“xx 차는 거와 xx 하는 거 보이는데 ..”  배우 이선균, 그가 과거 무속인에게 사주 본 내용이 알려지자 모두가 경악했다.

배우 이선균이 2020년 영화 ‘기생충’으로 승승장구 할 때 쯤 무속인에게 사주를 본 내용이 재조명되면서 커뮤니티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무속인 말한 그의 사주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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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무속인이 최근에 이선균 배우의 사주를 풀어봤습니다. 이 무속인은 수원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이선균 배우와 관련된 사주를 분석해 보았습니다.

이선균 배우는 1975년 3월 2일에 태어났습니다. 이 무속인은 사주를 보고 심각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그는 “왜 이분의 사주에는 수갑을 찬 것처럼 보이는 걸까요? 이 분은 어떤 사건이 일어날 것 같아 보입니다.”라며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 분은 자신의 의지로 수갑을 찬 게 아니라 다른 사람에 의해 감금되는 것처럼 보입니다. 왜 갑자기 이런 모습이 나타나는 걸까요?”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무속인은 또한 “혹시 이 분이 마약 등을 사용하는 건 아닌지요?”라고 질문하며 “수갑 차는 모습과 주사 맞는 모습이 보인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무속인은 이선균 배우의 사주를 종합해 “너는 지금까지 쌓아온 명성을 단 하루 만에 잃을 수도 있다. 조심해야 해”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리고 “머리만 굴리면 모든 게 해결되는 것은 아니니 특히 10월에 조심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무속인은 이선균 배우뿐 아니라 ‘기생충’을 연출한 봉준호 감독과 출연 배우 송강호 등 여러 사람들의 사주도 분석한 경험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