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의 그녀를 만났습니다.” ’44세’ 김동완, 그가 만난 그녀의 정체(외모, 나이, 직업)가 공개되자 모두가 깜짝 놀랐다.

그룹 신화 맴버 김동완이 드디어 16년 만에 원하던 여성을 만났다. 그녀의 정체(외부, 나이, 직업)가 공개되자 커뮤니티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가수 김동완이 훔뻑 빠진 그녀의 정체는

신화 출신 가수 겸 배우 김동완이 스펙과 미모를 겸비한 상대와 소개팅을 진행했습니다.

채널A의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 김동완은 16년 만에 소개팅에 나갔습니다. 소개팅을 주선한 장영란은 “성격과 외모 모두 매력적인 사람을 찾기 어려워서 영어를 잘하는 ‘토익 만점자’를 소개했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소개팅에서 김동완은 단아한 미모를 지닌 여성과 만났으며, 어색함을 느끼지만 열심히 대화를 이끌었습니다. 상대는 1990년생으로 병원에서 일하는 피부과 의사였습니다.

김동완은 상대와 공통점을 찾기 위해 사는 곳, 다녔던 학교, 취미 생활, 이상형 등을 물어보았습니다. 그러던 중 상대가 “다정한 사람이 좋다”고 말하자 김동완은 “사실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불친절해지는 것 같다”고 말해 의아한 반응을 얻었습니다.

이에 대해 김동완은 스튜디오에서 “상대를 진지하게 생각해서 원래 내 모습을 보여주려고 했던 것 같다. 밥도 좋은 곳에서 안 먹고 선물 같은 것도 안 해줬다. 그때 잘해줬어야 했는데 후회한다”고 반성했으며 현재는 180도 변화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실제로 김동완은 소개팅 상대의 얼굴에 붙은 속눈썹을 세심하게 제거한 후 다정한 말과 함께 애정을 표현했습니다. 또한, 술을 끊은 고백을 하며 자잘한 통증이 사라졌다고 어필했습니다.

소개팅 상대는 김동완을 칭찬하며 마음먹으면 해낼 수 있는 분이라고 말했습니다. 김동완은 “오늘 식당을 예약했는데 밥 먹으러 가자”며 ‘애프터’를 제안했고, 상대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애프터 신청의 결과는 다음 주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