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너무나 티 내더니…” 옹성우❤이유미, 이들의 핑크빛 소식이 전해지자 모두가 축하 박수를 전했다.

JTBC 드라마 ‘힘쎈 여자 강남순’에셔 열연 중인 배우 옹성우(강희식)❤이유미(강남순)가 케미가 너무 좋아서 인지 핑크빛 소식이 전해졌다. 이 소식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올라오자 네티즌들 사이에서 실제 사귀는거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

이들의 핑크빛 소식이 나온 이유는..

매 회마다 강남순과 김희식이 알콩달콩한 대화와 행동으로 시청자로 하여금 진짜 사귀는거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

특히, 류시오는 러시아 마피아들에게 무리를 배신한 동료를 살해하라는 명령을 받아 직접 동료를 살해해야 했던 끔찍한 기억을 갖고 있었습니다.

이 대화를 도청하고 있던 강희식(옹성우 분)은 “자기 엄마를 죽이려 한 남자한테 웃어주는 걸 봐라”라며 남순과 류시오의 식사 시간을 질투하였습니다.

남순은 류시오에게 자신의 집이 아닌 강희식의 집 방향을 알려주었습니다. 이는 강희식이 미리 문자로 자신의 집에 가도록 요청한 것입니다. 남순은 강희식의 집에 도착하여 지쳐 소파에서 잠이 들었습니다. 그때 남순이 눈을 떴을 때 강희식이 그녀의 앞에 있었습니다. 두 사람은 깜짝 놀라 엉겹결에 입술을 부딪혀 첫 키스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강희식은 배고파서 라면을 끓여먹었습니다. 남순은 강희식 앞에 앉아서 한 입만 달라며 입을 내밀었습니다. 강희식은 남순의 애교에 반응하여 자신의 옆으로 와 앉으라고 말하고 다시 한 입만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남순은 강희식이 한 입만 달라며 입을 내밀자, 강희식은 남순의 입에 입술을 맞추며 뽀뽀를 하였고 이로 인해 남순은 설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