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결실을 맺나?” 김나영❤마이큐, 이들의 희소식이 전해지자 모두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방송인 김나영과 남자친구 마이큐의 희소식이 전해지자 커뮤니티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이들의 희소식은…

김나영이 남자친구인 가수 마이큐의 가수 복귀를 응원하고 홍보했습니다. 김나영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어제는 저의 베스트 프랜드의 새 노래가 나왔습니다. 추운 날씨에 따뜻하게 듣기 좋은 노래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김나영과 마이큐의 투샷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에서는 김나영이 마이큐의 볼을 매만지며 활짝 웃는 모습이 담겨 있어 사랑이 묻어나는 모습입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여주며 “진짜 너무 잘 어울려”, “뮤비 속 주인공들”, “보고 있으면 내가 다 행복하네”, “노래 너무 좋아요”, “온기가 느껴지는 노래네요” 등의 긍정적인 댓글을 남기며 두 사람의 사랑과 마이큐의 가수 복귀를 응원했습니다.

김나영은 2019년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으며, 현재 가수 겸 화가인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입니다. 마이큐는 11월 14일에 새 정규앨범 ‘TOUR’를 발매하였으며, 타이틀곡 ‘너의 온기’는 사랑에 대한 감정과 이야기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풀어낸 곡입니다. 마이큐는 “더 이상 사랑 노래는 만들지 않겠다 다짐했지만 더 순수한 마음으로 자연스럽게 탄생한 곡이다.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니까”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