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선.후배에서 이제는 연인으로…” 엄정화❤성시경, 이들의 핑크빛 소식에 모두가 축하 박수를 보냈다.

가수 엄정화과 성시경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케미가 너무 좋아 팬들의 의심을 사고 있었다. 그러던 중 엄정화가 성시경에게 핑크빛 신호를 보내자 커뮤니티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이들의 핑크빛 행동은…

tvN의 ‘온앤오프’에서는 가수 성시경과 엄정화의 핑크빛 무드가 공개되었고, 두 사람의 나이에도 많은 관심이 쏠렸습니다.

16일 방송된 이날 ‘온앤오프’에서는 엄정화가 새로운 MC로 합류한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엄정화는 자신의 집으로 MC 성시경을 초대하고, 두 사람은 함께 부엌에서 요리를 시작했습니다.

이때 성시경은 “누나와 결혼했어도 괜찮았겠다”라고 말하며 애정 어린 말을 꺼냈고, 엄정화는 “결혼 할까?”라고 응수했습니다. 이에 성시경은 “하면 좋지”라고 답해 달달한 분위기를 자랑했습니다.

엄정화는 1969년생으로 올해 54세이며, 성시경은 1979년생으로 10살 나이차가 납니다. 그러나 두 사람의 나이에도 관심이 쏠리며, 그들의 핑크빛 무드가 많은 이들에게 호감을 줬습니다. ‘온앤오프’에서의 엄정화와 성시경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즐거움과 이타적인 감정을 전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