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엄마에 이어 아들도….” 안정환 가족의 최근 입이 떡 벌어지는 행보에 모두가 감탄했다.

안정환 가족이 아너스 클럽 후원자로 위촉되었다는 소식에 대해 누리꾼들은 멋지다, 나눔의 의미를 아는 가족, 마음도 외면도 최고 등의 감탄을 보내고 있습니다.

안정환 가족은 이혜원, 안정환, 그리고 아들 안리환과 함께 아너스 클럽 위촉식에 참여했습니다. 이혜원은 사회적으로 쓰임 받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감사의 말과 함께 해시태그를 통해 다채로운 감상을 남겼습니다.

또한 안리환은 최근 미국 카네기홀에서 선 최연소 트럼펫 연주자로 화제가 되었으며, 위촉식에서도 트럼펫 연주를 하였습니다. 이혜원은 함께 공개한 팜플렛에 안리환의 활동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안정환 또한 유튜브 채널 수익으로 총 3억원을 기부하였으며,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되었습니다.

희망브리지 아너스 클럽은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5년 이내에 납부를 약정하는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으로, 재난 피해 이웃의 일상 회복과 삶의 재건을 위해 사회 각계각층의 나눔 리더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안정환 가족의 선한 영향력과 노력에 대해 많은 이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들의 나눔의 의미를 아는 모습과 선한 영향력은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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