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배우가 연말 자선 바자회를 계획 중이라고 직접 밝혔습니다.
손예진 배우는 크리스마스 트리가 담긴 사진과 함께 팬들에게 안부를 전했습니다. 그녀는 2023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한 해를 보내면서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어 고민한 결과, 소장품들을 모아 자선 바자회를 열어보기로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손예진 배우는 과감히 자신이 입었던 옷이나 아끼던 물품들을 기부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작품이나 행사에 입었던 옷들도 포함되어 있다고 언급했으며, 자선 바자회를 어떻게 진행할지 구체적으로 정해지면 팬들에게 알려줄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또한, 손예진 배우는 2022년 3월에 배우 현빈과 결혼한 이후 2022년 11월에 아들을 맞이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가정에 새로운 행복이 찾아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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