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이 정도로 터트리네…. ” ‘신민아❤’김우빈, 이들의 최근 깜짝 소식에 모두가 축하했다.

신민아가 김우빈의 촬영장에 커피차를 보내며 애정을 과시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15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커피차 전문 업체의 SNS에 신민아가 김우빈에게 선물한 커피차가 공개되었습니다.

사진 속에서는 영화 ‘무도실무관’ 촬영장에 도착한 커피차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신민아는 커피차를 통해 “‘무도실무관’ 배우 및 스태프분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신민아 드림”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김우빈이 ‘이정도’다”라는 멘트를 전해 애정을 표현했습니다.

김우빈과 신민아는 2015년부터 열애를 인정하고 있으며, 현재로서는 9년째 지속되는 공개적인 열애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같은 기획사인 에이엠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배우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SNS뿐만 아니라 공식 행사에서도 함께 등장하며 애정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영화 ‘3일의 휴가’ VIP 시사회 포토월 행사에서 김우빈이 신민아의 작품을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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