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준열이 송가인과의 특별한 장소에서 만났습니다.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의 277회에서 이영자, 송은이, 홍현희와 함께 영화 ‘외계+인’ 2부의 주역들을 만나는 장면이 방송되었습니다.
이날 류준열은 송가인과의 관계에 대해 질문을 받았는데, 최근 송가인이 자신의 개인 소셜 계정에 류준열의 사진전을 방문한 사진을 공개하여 둘의 친분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류준열은 “송가인은 저와 동갑 친구입니다”라며 송가인과 함께 1986년에 태어나 동갑내기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함께 운동하면서 알게 되었고, 1986년생 친구 모임이 있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로써 그의 우정이 주목을 받았습니다.
한편, 류준열은 지난 11월 10일부터 개인전 ‘어 윈드 런스 스로우 잇 앤드 오더 스토리즈(A Wind Runs Through It and Other Stories)’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 전시는 2024년 1월까지 계속해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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