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를 못 알아보면 어쩌나…” 소통전문가 김창옥의 충격적인 고백에 모두가 귀를 위심했다.

소통 전문가인 김창옥 교수가 알츠하이머 의심 진단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김창옥 교수는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 예고편 영상에 등장하여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았습니다. 그는 최근 알츠하이머 유전자가 있다는 사실로 인해 “엄마를 못 알아보게 되면 어떡하지”라는 불안감이 든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또한 “알츠하이머 의심 진단 이후 일할 기회가 있는 것이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생각하게 된다”고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았습니다.

이어서 진행자인 유재석이 롤드컵 우승자인 페이커 선수의 발언을 언급하자, 김창옥 교수는 대한민국 사회에서 자신의 가치를 업적으로 증명하려는 경향이 있어서 그로 인해 더 많은 불안감이 존재한다고 꼬집었습니다.

김창옥 교수는 “소통을 잘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질문에 대해 예를 들며 더 나은 소통법을 소개했습니다. 그는 남편이 승진했을 때 보통 “잘했다”라고 말하는 것과 달리, “잘했다”는 말은 훈련할 때나 하는 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통해 좀 더 효과적인 소통을 위해서는 상황에 맞는 말과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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