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년 26세, 유명 여가수 결혼 앞두고 충격적인 사망. 그녀의 사망원인 공개되자 모두가 오열했다.

결혼을 앞둔 26세 유명 여가수의 충격적인 사망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 가수는…

말레이시아 출신 가수 허가령(쉬자링)이 극성팬에게 흉기로 찔려 사망한 사건이 대만에서 발생하였습니다. 21일 현지시간 기준으로 대만 매체 ET투데이 등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8일에 발생하였습니다. 극성팬인 A씨가 허가령을 집요하게 쫓아다니며 8년 동안 스토커로 굴렀고, 이번에는 휘두른 흉기로 허가령을 찔러 사망시켰습니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하여 차 안에서 숨진 허가령을 발견하였으며, 사건 발생 3시간 만에 A씨를 용의자로 체포하였습니다. A씨는 44세 남성으로 확인되었으며, 허가령을 피해 다녀왔지만 노래와 관련된 논의를 하자는 A씨의 말에 허가령이 함께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사소한 말다툼으로 인해 A씨가 흉기로 허가령을 찔렀고, 이후 A씨는 허가령을 차 안에 두고 도주하려 했으나 목격자들의 신고로 다행히 체포되었습니다. 현재 A씨는 병원에서 치료 중에 있습니다.

또한, 허가령은 내년에 결혼할 예정이었던 남자친구인 류위양과 함께 행복한 미래를 꿈꾸고 있었습니다. 류위양은 SNS를 통해 “허가령이 내 인생에 등장해 많은 감동을 준 것은 행운이었습니다. 행복했던 순간을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납니다. 정말로 그리워요”라는 추모글을 남기며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하였습니다. 이 사건으로 많은 이들이 안타까움과 슬픔을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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