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년만에 양쪽으로 터져주네..” 방송인 붐, 그의 연말 겹경사 소식이 전해지자 모두가 축하했다.

방송인 붐이 겹겹사를 맞아 소식을 알렸습니다.

붐이 ‘2023 KBS 연예대상’에서 프로듀서 특별상을 수상하며, “내년에 아빠가 된다”고 공개했습니다. 붐은 처음으로 이 사실을 공개하며 붐 2세가 잘 자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이의 태명은 ‘꼬붐’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붐은 “훌륭한 아빠는 아니더라도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으며, “꼬붐아, 건강한 모습으로 2024년에 만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붐은 지난해에 7세 연하의 비연예인 신부와 결혼했습니다. 이번 수상 소감을 통해 붐의 가정에 행복한 소식이 더해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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