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얻은 아이인데…” 황보라, 그녀의 충격적인 소식에 아주버님 하정우도 깜짝 놀랐다.

황보라 배우가 자신의 임신한 배를 남편 김영훈이 잠결에 때렸던 상황을 공개했습니다.

황보라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 2’에 출연하여 최성국 부부의 출산 과정이 공개되었습니다. 이 중에서 출연진들이 출산에 관한 대화를 나누는 도중, 황보라는 자신의 남편이 잠에서 깨어나 실수로 임신한 배를 발로 찼다고 언급했습니다.

그 상황에 황보라는 잠결에 당황하여 ‘으악’이라고 소리쳤다고 말했습니다. 황보라는 남편이 원래 눈물 한 방울 없는 사람이라며, 남편이 자책하며 울더라고 회상했습니다. 이를 통해 황보라의 남편인 김영훈이 자신의 행동에 대해 후회하고 뉴하트를 표현한 것으로 보입니다.

황보라는 1983년생으로, 지난해 11월에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본명 김성훈)의 동생인 김영훈과 결혼했습니다. 김영훈은 1980년생으로, 차현우라는 예명으로도 배우로 활동한 적이 있습니다. 이렇게 황보라와 김영훈 부부의 임신과 관련된 에피소드가 공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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