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TV의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안문숙이 1962년생인 안문숙이 신년 운세 결과에 놀라는 장면이 방영되었습니다.
박원숙은 연말을 맞아 동생들과 따뜻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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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과 자매들은 전통적인 방식으로 구성된 황토방에서 저녁 식사를 준비하고 즐겼습니다. 안문숙과 안소영은 김치수제비와 황토진흙구이를 차려놓았습니다.
그리고 자매들은 고마운 손님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정소녀, 이계진 등과 전화 통화를 통해 소식을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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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안소영은 내년 운세를 알아보기 위해 타로 점을 봤습니다. 타로 마스터의 예언에 따르면 자매들의 2024년 운세는 놀랍다고 합니다. 안소영은 “말 타는 일이 생긴다”는 운세를 받았고, 안문숙은 “결혼하게 될 남자와 유람선에 탑승한다”는 운세를 들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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