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하여 신혼의 행복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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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남편과의 러브 스토리를 솔직하게 전했는데, 남편은 촬영 감독으로 처음 만난 곳은 드라마 ‘VIP’ 현장이었습니다. 장나라는 남편과의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의 이야기를 자세히 공유했습니다. 남편은 자신의 약점을 보완해주는 존재로서 자신과 맞는 성격이라고 말하며,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남편에게 호감을 표현했지만 처음에는 그에게 큰 관심을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결국 장나라는 구실을 만들어 고백한 후에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남편을 ‘때때리’라는 애칭으로 불렀으며, 결혼식에는 박경림, 이수영, 정용화 등이 축가를 부르고 축하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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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는 남편을 아직도 좋아하고 미소를 지으며 그의 모습을 칭찬했습니다. 남편의 얼굴도 공개되었는데, 장나라는 그를 “잘생겼다”고 소개하며 약간의 깨알 자랑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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