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 친구에서 연인으로…” 정해인❤정소민, 이들의 핑크빛 소식에 모두가 축하를 전했다.

tvN의 새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 정소민과 정해인이 주연으로 출연한다고 합니다.

이 드라마는 오류 난 인생을 재부팅하려는 여자와 그녀의 흑역사인 ‘엄마 친구 아들’이 벌이는 파란만장한 로맨스를 그린다고 합니다. ‘소꿉남녀’인 최승효(정해인 분)와 배석류(정소민 분)가 청춘의 교차로에서 재회하며 펼쳐지는 이야기가 유쾌한 웃음과 따스한 공감, 설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이 드라마는 ‘갯마을 차차차’를 성공시킨 유제원 감독과 신하은 작가가 다시 만나는 작품으로, 남주인공으로는 정해인이, 여주인공으로는 정소민이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정소민은 고장 난 엄친딸 ‘배석류’ 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입니다. 에너지 넘치고 솔직한 배석류는 엄친딸로서 한 번도 잘난 적이 없는 인물로 그려질 것입니다. 프로젝트 매니저로 성공적인 직업 생활을 하던 배석류는 어느 날 갑자기 고장이 나게 되면서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다양한 상황을 겪게 될 것입니다.

‘엄마친구아들’에서 정해인과 정소민의 연기 호흡도 기대됩니다. 이 드라마에서 그들이 그려낼 다이내믹한 일상과 로맨스를 많은 이들이 기대하고 있을 것입니다. 촬영이 시작되면 해당 드라마의 뉴스와 업데이트를 주시하시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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