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떨어져 있더니 결국…” 이봉원▪박미선,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져 모두가 깜짝 놀랐다.

이봉원이 아내인 박미선과 ‘이혼’이 좋다고 밝혀 놀라움을 주었습니다.

이봉원은 SBS의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여 박미선과 쿨한 관계를 과시했습니다. 방송에서는 출연진들의 성탄절 일상이 공개되었는데, 이봉원은 “이혼, 이 상태의 결혼, 이 상태의 혼인이 좋다는 것”이라고 말하며 출연진들을 당황시켰습니다.

5년 전부터 사업을 위해 천안에서 지내고 있는 이봉원은 이날 박미선과 결혼 30주년이지만, 해양모험가 김승진과 의사 홍혜걸과 함께 요트 여행을 떠난 사실도 밝혀졌습니다. 이에 대해 이봉원은 “박미선이 엄마랑 아이들을 데리고 제주도에 갔다 왔다. 저도 유튜브로 봤다”며 서로 구독하고 있다고 언급하였습니다.

이봉원의 발언에 출연진들은 당황하여 어쩔 줄 몰랐지만, 이봉원은 이혼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설명하였습니다. 이번 방송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준 이봉원의 이야기가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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