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용기내서 고백…” 김종국❤송지효, 14년 만에 진심을 전하자 축하 박수가 쏟아졌다.

김종국이 새해를 맞아 송지효에게 절주와 운동을 추천한 이야기입니다.

김종국은 송지효에게 술을 줄이고 운동을 하길 바란다며, 너무 말라 보인다고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송지효는 최근에 많이 아파서 살이 빠진 이유를 설명하며, 몸이 아파서 2주 정도 쉬었고 누워만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누워 있는 것이 자신의 스타일이라고 거절했습니다.

김종국은 포기하지 않고 누워서 할 수 있는 운동이 있다며, 집에서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운동으로 ‘TV 보며 스쿼트’를 추천했습니다. 하지만 송지효는 굴하지 않고 누워서 할 수 있는 스쿼트가 없는지 물었고, 김종국은 말없이 책상 위의 칼 소품을 잡아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야기 속에서 김종국과 송지효는 운동과 건강에 대한 대화를 나누고 있으며, 김종국은 송지효가 누워서 할 수 있는 운동을 찾아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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