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에 반했어요” 56세 김광규의 그녀가 공개되자 모두가 축하를 전했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골든걸스’ 10회에서는 ‘골든 패밀리 데이’가 개최됩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골든걸스’의 두 번째 신곡 ‘더 모먼트’가 공개되며, 이를 축하하기 위해 ‘골든 패밀리’가 특별 초대되었습니다.

김광규는 신효범에게 “반하고 있다”며 공개 고백에 나섭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골든 패밀리’ 멤버들이 화려한 무대 의상으로 맞이되었는데, 이들은 인순이의 초대를 받은 손님으로 박세인, 한시훈, 송길영, 이대호가 참석하였습니다. 특히 이대호는 인순이와의 색다른 인연을 공개하며 인순이의 금빛 인맥을 인증하였습니다. 또한 박미경은 오현경, 이상봉, 김미은을 초대하여 찐친 이야기를 공개하였고, 이은미는 김명중, 이세현, 김유석을 초대하여 웃음 가득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또한 신효범의 초대를 받은 김광규는 신효범과의 교류를 통해 두 사람의 친분을 공개하며, “골든걸스에서 신효범의 모습을 보고 반하고 있다”라는 공개 고백을 했습니다. 이로 인해 신효범과 함께한 ‘골든걸스’ 멤버들과 시청자들은 깜짝 놀라게 되었습니다. ‘골든걸스’의 ‘골든 패밀리 데이’는 시원한 케미와 웃음 가득한 순간들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금 뜨고 있는 기사(+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