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 허락에, 자녀 계획까지…” 김준호❤김지민, 이들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모두가 축하했다.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준호가 김지민 어머니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이야기가 방송되었습니다.

김준호는 임영웅 콘서트에 어머니를 모시고 함께 참석했는데, 이 과정에서 여러 에피소드가 그려졌습니다. 김준호는 운전기사 허경환과 함께 임영웅 콘서트장으로 가는 길에 어머니들을 위해 임영웅 휴게소에서 점심을 함께했습니다.

그런데 김지민 어머니의 친구가 갑자기 “지민이하고 결혼하냐”라는 기습 질문을 했고, 김준호는 “결정을 이제 서로 해야죠. 지민이만 오케이 하면”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이에 친구가 “지민이가 결정을 안 하는구나”라고 말하자 김준호는 당황한 말투로 말을 더듬었고, 김지민 어머니는 “왜 말을 더듬냐”라고 반문했습니다.

또 다른 친구는 “지민이 엄마는 발각질 때부터 안 좋아했다”라며 김준호에게 압박면접을 시작했습니다. 김준호는 “남자라면 각질이 있어야죠”라고 너스레를 떨었지만, 친구는 “지난주 보니까 코털까지”라며 지적했습니다. 이에 김준호는 재치있게 “옆 가게에서 둘이 따로 드실래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김준호는 “사실 각질이나 코털이 사람 되는 과정이라고 보시면 된다”라고 해명했지만, 김지민 어머니는 “지금 나이가 몇인데 아직까지 사람 되는 과정이냐”라고 말했습니다.

김준호의 압박 면접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빚 여부를 묻자 김준호는 “빚 없다”라고 대답했고, 고양이 사업에 대해서는 “지금 길고양이 느낌이지만 잘 될 거다”라고 말했습니다. 김지민 어머니는 “돈도 없지만 빚도 없다고 했다”라고 언급했고, 허경환은 “강원도가 형만 보고 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혼전 임신에 대해 묻자 김준호는 “지민이가 순서 지키는 걸 좋아한다. 농담으로라도 말씀을 드릴 수 없다”라며 모범답안을 했습니다. 이에 김지민 어머니는 “나도 뒤바뀌는 건 안 좋은데 결혼 날짜가 가까워지면 그런 혼수 정도는”라며 의견을 밝혔습니다. 이에 김준호는 어머니의 마음을 얻게 되어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김지민 어머니는 “나는 애가 둘은 됐으면 좋겠다. 혼자는 외롭다. 둘은 낳았으면 좋겠다. 근데 나이가 꽉 차서 능력이 얼마까지 가겠나. 요즘 애들이 너무 귀하니까 반갑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김준호는 어머니의 말에 감사하며 “임영웅 고마워. 고마워”라고 말하며 웃음을 안겼습니다.

▼지금 뜨고 있는 기사(+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