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여동생을 소개합니다.” 산다라박, 그녀의 여동생 외모에 감탄이 쏟아지는 이유?

가수 산다라박이 미모로 화제를 모은 여동생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산다라박이 게스트로 출연하여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산다라박은 최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한 여동생의 미모가 화제를 모았다는 사실에 대해 언급하며, 동생이 가족으로서 티를 내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빽가는 “배우 송윤아 씨 느낌도 나더라”고 말했습니다.

산다라박의 여동생인 박두라미는 4살 차이로 약 20년 만에 KBS ‘인간극장’ 이후 방송에 출연하였습니다. 출연 목적은 결혼을 앞두고 있는 막내 천둥을 응원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박두라미는 음식과 케이터링 분야에서 일하며 음식 개발에도 참여하고 있음을 밝혔습니다. 또한, 산다라박의 드라마 ‘조선의 사랑꾼’에서 깜짝 출연한 모습도 언급되었습니다.

산다라박은 여동생인 박두라미가 ‘인간극장’ 이후 두 번째 방송 출연이라며, 방송 활동을 거의 하지 않았지만 막내 동생을 위해 나왔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박두라미의 예전과 현재의 미모가 변함없이 아름답다는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박두라미는 결혼을 앞둔 동생 천둥에 대해 “2살 차이나는 절친 같은 동생으로, 엠블랙으로 가수 활동을 시작하고 나서도 동생인데 오빠 같은 든든한 존재로 의지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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