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 전혀 안해…” ‘잭스키스’ 출신 고지용, 그의 최근 모습이 공개되자 모두가 경악했다.

고지용은 건강이상설이 돌았을 당시 6kg의 체중 감량을 경험했다고 밝혔으며, 이와 관련하여 유튜브 채널 ‘Studio엔N’에서는 ‘지용go’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게재했습니다.

고지용은 제작진과 회식 자리에서 지상렬님의 유튜브를 보고 건강이상설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인들과 기자분들, 그리고 자신의 아이 엄마까지 걱정을 많이 해서 해명하기 위해 유튜브를 통해 영상을 찍게 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이야기를 자주 듣다보니 자신도 강박이 생겼다고 언급하며, 현재는 3kg 정도 쪄서 살이 찌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고지용은 여행 유튜브를 많이 보며 킬링타임을 보내고 있으며, 몇 밤 자고 나면 50세가 느껴진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지난 8월에는 살이 확 빠진 모습이 공개되어 팬들이 건강에 대해 걱정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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