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과 전여빈이 글로벌 시상식 ‘ASEA 2024’에서 대상 시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7일, 제1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4’ (ASEA) 조직위원회는 오는 4월 10일 일본 요코하마시의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송승헌과 전여빈이 대상 시상자로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송승헌과 전여빈이 이번 시상식에서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다는 점에서 많은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두 배우는 K컬처를 대표하는 배우로서, K팝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ASEA 2024’에 더욱 무게감을 더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ASEA 2024’는 뉴스엔 스타&스타일 매거진을 발간하고 있는 앳스타일이 주최하고, ASEA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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