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년 만에 드디어…” ‘남궁민❤’의 아내 진아름, 그녀의 최근 소식이 전해지자 모두가 축하했다.

모델인 진아름은 남편이자 배우인 남궁민과 첫 번째 명절을 맞이하였습니다.

진아름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연휴에 소중한 가족들을 생각하며 요리했답니다. 맛있는 명절 음식을 잘 챙겨 드세요”라는 글을 게재했습니다.

사진에는 진아름이 정성스럽게 만든 명절 음식들이 가득했습니다. 그녀의 솜씨로 만들어진 반찬들은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남궁민과 진아름은 7년의 열애를 끝으로 지난해 10월 7일 결혼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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