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 남편과 잘 사는 줄…” 가수 바다, 그녀의 사생활이 공개되자 모두가 깜짝 놀랐다.

가수 겸 뮤지컬 배우인 바다(김성희)가 후배인 2AM 멤버 조권과 친분이 깊다는 사실을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SBS ‘강심장VS’에 출연한 바다는 MC 전현무의 질문에 따라 조권이 옆집에 산다고 밝혔습니다. 바다는 조권이 먼저 이사를 온 후 동네 분위기가 밝아지고 꽃이 피는 느낌이었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일주일에 두 번은 바다의 집에서 집밥을 먹는다고 하며 가족 같은 분위기를 형성했다고 말했습니다. 바다는 이렇게 조권과의 친분과 가까운 관계를 공개했습니다.

▼지금 뜨고 있는 기사(+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