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결혼 2년 만에…” 이규혁❤손담비, 이들의 최근 깜짝 소식이 전해저 모두가 축하했다.

가수 손담비가 독서로 하루를 시작했다는 소식입니다.

15일, 손담비는 비 오는 날의 아침을 “운치 있는 아침”이라며 시작했습니다. 따뜻한 커피 한 잔과 함께 독서를 하며 손담비는 탁 트인 시티뷰를 감상하며 감성을 느꼈을 것입니다.

한편, 손담비는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인 이규혁과 2022년 결혼했습니다. 올해 초에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2세 계획을 언급하며 아이를 생각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나이가 많아져서 아이를 생각해야 하는 시기가 되었다고 말한 손담비는 남편인 이규혁이 아이가 있으면 삶이 더 행복해질 것이라고 언급한 것을 전해주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아이를 가질지에 대해 고민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손담비의 이야기는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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