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손흥민▪ 이강인, 아시안컵 4강 경기 끝난 뒤 촬영된 모습이 재조명돼 모두가 주목했다.

축구대표팀 내부 소식과 관련하여 손흥민과 이강인의 모습이 온라인에서 주목받고 있다는 내용을 확인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네티즌이 요르단전 종료 후 손흥민과 이강인의 영상을 공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상에서는 두 선수가 마주보고 서 있으며, 이강인은 벤치를 등지고 손흥민은 벤치 쪽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손흥민은 고개를 숙인 채 서 있었고, 다친 손가락을 만지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이강인은 양손을 허리에 짚고 숨을 골라 서 있었으며, 두 선수는 인사를 나누지 않고 자리를 떠났습니다.

또한, 다른 각도에서 촬영된 영상에서는 손흥민이 다친 손가락을 만지며 울음을 삼키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네티즌들은 이 영상을 보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는데, 손흥민의 다친 손가락을 만지작거리는 모습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현하며 상황을 알고 보니 영상이 다르게 보인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이 소식은 손흥민과 이강인의 충돌이 있었던 요르단전 다음날에 전해졌습니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손흥민은 요르단전 전날 이강인을 포함한 몇몇 젊은 선수들이 저녁식사 시간에 탁구를 치려고 했으나 이를 제지했고, 이로 인해 이강인과의 갈등이 발생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손흥민은 손가락 탈골 부상을 입었고, 오른손 중지와 검지에 붕대를 감은 채 요르단전에 출전하게 되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2024년 2월 15일에 열린 축구회관에서의 전력강화위원회에서는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의 경질과 함께 손흥민과 이강인의 충돌도 논의되었습니다. 대한축구협회 기술본부장인 황보관씨는 현재 다툼에 대한 사실 확인만 가능하며, 선수들의 징계 가능성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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