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화원에 이어 야쿠르트 매니저까지…” 최강희, 그녀가 3년 동안 연기를 중단한 진짜 이유?

최강희 배우가 연기를 중단한 이유를 공개하고 근황을 전했습니다.

그녀는 가족들에게 연기를 그만두고 싶다고 말했을 때, 가족들은 그녀에게 “수고했다. 이제 하고 싶은 걸 해 봐라”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이후 그녀는 휴대 전화 번호를 바꾸고 대본 검토를 중단하는 등 연기와 관련된 모든 것을 접었다고 합니다. 또한 그녀는 연기가 행복하지 않았으며, 25년 동안 연기를 한 것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최강희는 연기 말고 다른 일에 재능을 발휘해보고자 여러 가지 시도를 해봤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고깃집 설거지 아르바이트부터 방송작가 학원 다니기까지 바쁜 일상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최강희는 양치승 관장이 운영하는 운동 센터에서 매일 아침 일어나 직접 운전을 하고 운동을 시작한다고 전했습니다. 그녀는 엉뚱한 행동들로 참견인들을 웃게 만들었으며, 엉성한 자세와 독특한 운동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합니다. 양치승 관장은 최강희를 따라다니며 챙겨주는 등 특별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였습니다.

최강희는 “다시 연기할 생각은 없다”라고 말했지만,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필요로 하는 역할을 할 것 같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서 그녀는 청소 일을 맡고 있는 한 집으로 이동하여 청소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강희는 자신만의 노하우로 집을 깨끗하게 정리하는 모습을 선보였으며, 이를 통해 MC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연예인에게 맞는 가사도우미라고 자랑스레 말했습니다.

지금 뜨고 있는 기사(+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