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고백합니다.” 박수홍, 그가 ‘법적 소송’보다 더 큰 충격 발언에 모두가 경악했는데..

박수홍의 유튜브 채널 ‘야홍식당 박수홍’에는 최근에 ‘박수홍이 시켜준 장성규 첫경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되었습니다.

이 영상에서 박수홍은 장성규와 함께 유산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가, “난임의 원인이 나더라”라고 말하며 병원에서 들은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또한, “내 정자가 살아남은 애가 몇 없다. 애들이 힘이 없더라”고 털어놓아 장성규를 놀라게 했습니다.

장성규는 이어서 박수홍이 첫 경험을 선물해준 것이 클럽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어느 순간 스피커 앞에 서 있게 되었고, 박수홍에게 “재밌냐고?” 물어봤을 때 “재밌어 미치겠어요”라고 대답한 장면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그리고 장성규는 박수홍이 만취 상태에서도 돈을 쓰지 말고 형이 살 때만 와달라고 말씀하셨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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