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큰 일냈다.” 배우 김동준, 그가 최근 엄청난 일을 벌리자 모두가 주목했다.

고려거란전쟁에서 김동준은 반격에 나서며 권력싸움을 벌였습니다.


전날 방송된 KBS2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은 전국 기준으로 11%의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회차에서는 현종(김동준)이 최질(주석태)의 일으킨 반란으로 인해 혼란에 빠진 개경을 구하기 위해 비밀 작전을 펼쳤습니다.

현종은 거란 친조를 위장한 척하고 유방(정호빈)이 있는 서경으로 향하며 역도들을 처단하라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또한, 현종은 자신을 시해하려 했던 박진(이재용)이 자객임을 알게 되어 크게 분노하고, 신하들을 모아 김훈(류성현)과 최질에게 자객을 어떻게 처단해야 하는지 의견을 물었습니다. 이에 김훈과 최질은 당장 목을 베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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