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까지 찾아와…” 손흥민, 유명 여자 연예인과의 핑크빛 소식에 모두가 주목했다.

다영이는 지난달 14일에 영국으로 출국하여 다양한 행사에 참석하고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픈 트레이닝’에도 참석했습니다.

그리고 지난달 18일에는 토트넘 홋스퍼와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경기를 직관하였습니다. 이러한 활동들을 SNS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와 후기로 공개하여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경기에서는 손흥민과 황희찬이 맞대결을 펼쳤으며, 다영은 소속사를 통해 토트넘 구단과 틱톡 관계자분들의 도움으로 이색 체험을 할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다영은 앞으로도 선수들을 응원하겠다는 의지를 전하며 건강과 식사에 신경 쓰기를 바랐습니다. 다영은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탑걸의 멤버로 활약하며 다양한 활동으로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현재 손흥민이 이끄는 토트넘은 2일에 크리스탈 팰리스와 홈경기를 치르고, 황희찬의 소속팀 울버햄프턴은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홈 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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