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보다 더 큰일 냈다.” 배우 김승수, 뜻밖의 ‘대박 소식’을 전하자 모두가 축하했다.

김승수가 국내 드라마 남배우 트렌드 지수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김승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하면서 20년 동안 절친 배우인 양정아와의 묘한 러브라인을 연출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또한, 걸그룹 에스파의 멤버인 카리나와의 열애 사실도 알려져 있습니다. 이재욱은 3위로 밀려났습니다.

랭키파이에 따르면 김승수는 트렌드 지수 109,371 포인트로 전일보다 105,436 포인트 상승하여 1위에 올랐습니다. 이도현은 33,942 포인트로 전일보다 5,895 포인트 상승하여 2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재욱, 김민재, 박성훈, 김재욱, 최민식, 박형식, 임원희, 이이경이 이들을 따라 3위부터 10위까지를 기록했습니다.

11위부터 20위까지는 손석구, 안보현, 송중기, 임시완, 김강우, 백일섭, 최수종, 곽동연, 나인우, 류승룡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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