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살자” 김동완❤서윤아, 이들의 ‘기쁜 소식’에 모두가 축하를 전했다.

김동완과 서윤아가 100일을 맞이한 소식이 밝혀졌습니다.

채널A의 프로그램 ‘신랑수업’에서 이들의 100일 맞이 데이트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김동완은 100일을 축하하기 위해 연인과 함께 하고 싶은 것들을 준비했다고 밝혔으며, 약지에 낀 커플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데이트 도중에는 김동완이 서윤아에게 혼자 살아본 적이 있는지 물었고, 서윤아는 혼자 살아보고 싶다고 대답했습니다.

이에 김동완은 시집가서 같이 살아야 한다는 말로 분위기를 띄웠습니다. 김동완은 또한 서윤아의 투정에도 사랑꾼 다운 모습을 보여줬으며, 데이트 장소로 편집숍을 선택해 서로 옷을 골라주며 달달한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이들은 손을 잡고 함께 걸으며 탕후루를 나눠 먹기도 했고, 100일을 기념해 예약한 스튜디오에서 연신 커플 사진을 찍어 달달한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이들의 커플 사진이 공개되자 여러 연예인들도 신혼부부 같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한고은은 이들의 사랑을 응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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