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x 이별해요” 심형탁▪시야, 결혼 6개월 만에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는데…

심형탁 배우가 아내 사야를 위해 1억원 이상의 장난감을 처분했다는 소식입니다. 채널A의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는 심형탁과 사야 부부가 봄철 집 정리에 착수한 모습이 방영되었습니다.

이날 방송에는 정리 전문가인 ‘정리의 신’ 이지영과 장영란이 방문하여 집 정리를 도왔는데, 이때 심형탁은 사야의 공간을 만들어주고 싶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집 안에는 너무 많은 장난감이 쌓여있어 깔끔하지 않은 상태였는데, 결국 심형탁은 장난감을 처분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앞서 심형탁이 가지고 있던 장난감의 가치가 1억 원 이상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렇게 정리된 장난감은 25박스에 달했는데, 이에 이지영과 장영란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사야 역시 “오랜만에 바닥을 봤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고 전해졌습니다. 이번 방송을 통해 심형탁과 사야 부부의 솔직한 가정 생활이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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