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오빠에서 연인으로” 주우재❤박진주, 이들의 핑크빛 소식에 모두가 축하했다.

최근 방송된 ‘놀면 뭐하니?’에서 박진주가 주우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화제를 모았다.

박진주는 “주우재 오빠가 저를 좋아할 수도 있다”며 호감을 내비쳤다. 그러나 “이루어질 수 없는 사이”라며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주우재는 “너무 싫어”라며 피하면서도 웃음을 자아내는 등 박진주를 향한 마음이 전혀 없지 않다는 것을 엿볼 수 있었다.

박진주와 주우재의 ‘서킷 러브’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두 사람 사이에서 어떤 화학 반응이 일어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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