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3개월 만에” ‘이병헌❤’이민정, 그녀가 출산에 이어 겹경사 소식을 전했는데…

배우 이민정이 이탈리아에서 그림같은 화보를 완성했다.

이민정은 24일 자신의 채널에 “하늘이 다 했다”라는 글과 함께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아르노강을 배경으로 찍은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다.

베키오 다리로 유명한 강변과 피렌체 두오모 성당 등에서 촬영한 사진에서 이민정은 여전한 동안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12월 결혼 8년만에 둘째를 출산했지만, 출산 3개월이라고는 믿기지않는 날씬한 몸매 또한 화제였다.

이민정은 가톨릭 전례력에서 성지주일이었던 이날 성당에 들른 듯 손에 올리브나무 가지를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지금 뜨고 있는 기사(+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