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에서 연인으로” 변우석❤김혜윤, 이들의 핑크빛 소식에 모두가 축하했다.

배우 변우석과 김혜윤이 tvN 새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화보 촬영을 마치고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들은 ‘청춘의 풋풋한 사랑’을 콘셉트로 화보를 촬영했다. 변우석은 “드라마 속 장면들이 아름답고 예뻤다”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혜윤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밝게 웃어주니 힘들지 않았다”고 칭찬했다.

김혜윤은 “원작과 각본이 제가 맡은 ‘임솔’ 캐릭터에 대한 미션을 안겨줬다”며 캐릭터 공감에 대해 설명했다. ‘선재 업고 튀어’는 8일 첫 방송된다. 이번 인터뷰에서 두 배우는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금 뜨고 있는 기사(+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