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6개월 만에” ‘차서원❤’엄현경, 그녀의 최근 깜짝 소식에 모두가 축하했다.

자신의 SNS에 엄현경은 헬스장에서 찍은 셀카 두 장을 올리며 “오운완 아니구 헬스장 촬영 중 #용감무쌍용수정”이라고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서 엄현경은 헬스장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엄현경은 출산 6개월이 지났음에도 몸매가 늘씬해 보였습니다.

엄현경의 작은 얼굴과 여전한 비주얼이 시선을 끌었습니다. 한편 엄현경은 지난해 6월 배우 차서원(32)과 결혼 및 임신 소식을 알렸습니다. 두 사람은 2019년 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를 통해 인연을 맺었고, 2022년 드라마 ‘두 번째 남편’에서 함께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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