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은 영화계의 xx였는데…” 국민배우의 안타까운 사망 원인이 밝혀지자 동료배우와 팬 모두 오열했다.

국민배우가 별이 되어 우리의 곁을 떠났다. 오늘 그 별이 된 국민배우의 발인이 엄수된 가눈데 애도 속에서 영면하자 많은 팬들은 오열했다.

우리의 국민배우는…

22일 오후 12시 30분에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는 故 변희봉의 발인이 진행되었습니다.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며, 흑석동 달마사 봉안당에 봉안될 예정입니다.

고인은 재발한 췌장암으로 투병 중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어 별세하였습니다. 빈소가 준비된 후에는 봉준호 감독과 배우 송강호가 찾아와 명복을 빌었습니다.

생전의 故 변희봉은 1942년 6월 8일 전남 장성군에서 태어났으며, 1966년에 MBC 성우 공채 2기로 데뷔하였습니다. 이후 ‘제1공화국’, ‘조선왕조 오백년: 설중매’, ‘찬란한 여명’, ‘허준’, ‘하얀거탑’, ‘프레지던트’ 등의 드라마와 ‘플란다스의 개’, ‘살인의 추억’, ‘괴물’, ‘옥자’, ‘양자물리학’ 등의 영화에 출연하였습니다.

‘조선왕조 오백년: 설중매’로 제21회 백상예술대회 TV부문 인기상을 수상하였으며, ‘괴물’로 제27회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을 받았습니다.

2020년에는 고인은 대중문화예술 분야에서 최고의 정부 포상인 대중문화예술상 은관문화훈장을 수여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