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여왕’ 종방연서 김수현이 외친 ‘뜻밖의 한 마디’에 모두가 주목했다.

‘눈물의 여왕’의 마지막 종방연이 지난 27일 열렸습니다. 이날 tvN 드라마 종방연 현장에는 주연 배우 김지원을 비롯 김수현 등이 참석했습니다.

특히 김수현이 등장하자 수많은 팬들의 함성이 터져 나왔습니다. 김수현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식당 입구에서 김수현은 기자들의 요청에 맞춰 포즈를 취하기도 했습니다. ‘눈물의 여왕’에서 보여줬던 한 손으로 눈물 흘리는 장면을 연기했습니다.

또 “홍해인!”이라고 외치며 관객들로부터 엄청난 반응을 이끌었다. 드라마 종방연 현장에서 김수현은 열정적인 모습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습니다.

지금 뜨고 있는 기사(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