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으로 만나~” 블랙핑크 지수❤정해인, 이들의 핑크빛 소식에 모두가 축하했다.

블랙핑크 소속 지수는 배우 정해인으로부터 응원의 선물을 받으며 새로운 활동에 더욱 힘을 얻었다. 지수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정해인이 보낸 간식차의 사진을 공유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 시각적 증거는 현재 지수가 쿠팡플레이에서 방영될 예정인 ‘인플루엔자’ 드라마의 촬영장에 도착했다. 해당 드라마는 서울에 위치한 고층 건물 방공부대를 무대로 하여, 주인공 재윤(박정민 분)과 그의 여자친구 영주(지수 분)가 좀비의 위협 속에서 서로를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정해인은 지수와의 깊은 우정을 바탕으로 그녀가 출연하는 작품에 대한 지지를 아끼지 않고 있다. 그는 촬영 현장에 간식차를 보내며 “촬영 중 건강을 잘 지키시길 바라며, ‘인플루엔자’의 성공을 응원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이러한 정해인의 세심한 배려는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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