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 문제도 터졌다.” 가수 김호중, ‘뺑소니’ 혐의에 이어 충격적인 근황이 공개었는데…

트로트 가수 김호중의 논란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최근 김호중은 뺑소니 및 운전자 바꿔치기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데, 사고 직전 방문한 유흥업소가 여성 접객원이 있는 곳으로 알려져 더욱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김호중은 사고 발생 2시간 후 매니저 A씨가 거짓 자수를 하고, 블랙박스 메모리칩도 파손된 상태로 발견되었습니다. 김호중은 술을 마시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과거의 불법 도박, 소속사 분쟁, 병역 특혜 논란 등 여러 구설수에 오른 바 있어 여론은 부정적입니다.

현재 김호중은 사고 은폐를 시도한 혐의로 소속사 대표 및 본부장과 함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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