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 상속은 없다” 이승철, 딸에게 유산 대신 ‘이것’을 준단 소식에 박수가 쏟아져…

가수 이승철이 최근 SBS TV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저작권료와 유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공개했다.

이승철은 저작권료가 사후 100년까지 보장되는 현실에 대해 언급하며, ‘소녀시대’, ‘인연’, ‘말리꽃’ 등을 ‘저작권료 효도곡’으로 지목했다. 또한, 그는 자녀들에게 유산으로 돈을 물려주지 않겠다는 결정을 밝혔으며, 대신 유학을 통해 공부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철은 모든 재산을 사용한 뒤 기부할 계획임을 전달하며, 자녀들에게도 이러한 의사를 분명히 전달했다고 한다. 이승철의 이러한 발언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재산 상속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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