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아들이면…” 차예련❤주상욱, 결혼 7년 만에 ‘기쁜 소식’이 전해지자 모두가 축하했다.

배우 차예련과 그녀의 남편 주상욱이 7번째 결혼기념일을 맞이하여 특별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차예련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주차부부의 7번째 결혼기념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유했는데, 이 영상에서는 차예련이 딸 인아와 함께 호캉스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주상욱은 꽃집에서 구입한 꽃다발을 차예련에게 선물하며, 꽃 사이에 다이아반지가 숨겨져 있을지도 모른다는 농담을 건네 감동을 자아냈습니다. 차예련은 매년 잊지 않고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꽃인 작약을 선물해준 남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딸 인아도 직접 만든 장미꽃을 엄마에게 결혼기념일 선물로 전달하며, 가족의 행복한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습니다.

차예련은 결혼기념일을 맞아 가족과 함께 호캉스를 준비했다고 밝혔고, 가족은 즐거운 호캉스 나들이에 나섰습니다. 차예련과 주상욱은 2017년에 결혼하여 현재 1녀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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