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가 생겼습니다.” ‘흔한남매’ 개그우먼 정다운❤한으뜸, 그들의 희소식(+영상)이 전해지자 모두가 박수를 보냈다.

웃찾사에서 진행했던 코너 ‘흔한남매’를 바탕으로 남매 시트콤 영상을 촬영하는 개그우먼 정다운과 개그맨 한으뜸이 희소식을 전하자 많은 펜들이 박수를 보냈다.

그들의 희소식은…

‘흔한남매’라는 코너를 기반으로 하는 개그우먼 정다운과 개그맨 한으뜸이 2세를 기다리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흔한남매’에서 “흔한쀼 아기가 생겼습니다!!!”라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 영상에서 정다운은 남편 한으뜸에게 임신 소식을 깜짝 이벤트로 전달했습니다. 임신 테스트기를 옷장에 붙여놓고 한으뜸을 깜짝 놀라게 한 장면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둘은 이 기쁜 소식에 서로를 포옹하며 기뻐하였습니다. 그러나 일부 누리꾼들은 ‘흔한남매’라는 채널명 때문에 오해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이 부부는 약 10년의 연애 끝에 결혼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흔한남매’는 현재 약 2.62백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채널입니다.

이 채널에서는 ‘개글리쉬’와 ‘꽉꽉이의 과학과학’과 같은 콘텐츠를 통해 미성년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