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xx 이렇게 까지 한다고…” 가수 장윤정. 그녀의 자녀교육법이 알려지자, 모든 이가 깜짝 놀랐다.

가수 장윤정은 자녀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는 엄마로서 유명하다. 그런 그녀가 아들 연우에 대한 자녀교육법이 알려지자, 많은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그녀가 행하는 그녀의 자녀 교육은…

대담한 성격까지 장윤정을 똑 닮은 딸 하영이는 흔들리는 첫 유치도 스스로 빼는 데 성공했다. 

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장윤정이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이날 장윤정은 딸 하영이에 대해 “얼마 전에 첫 유치가 빠졌다. 이가 흔들리니까 나한테 ‘엄마는 이를 어떻게 뺐냐?’고 묻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그래서 ‘처음에는 할아버지 빼주고 초등학교 때부터는 스스로 뺐다. 실로 묶어서 뺐다’고 했더니 자기도 흔들리는 이를 실로 묶어달라고 하더라”며 “묶어줬더니 하영이가 혼자 실을 까딱까딱 흔들며 앉아 있었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정윤정은 “그런데 ‘그 정도로는 빠지지 않는다’고 말하고 지나갔다 왔는데 (어느새) 이가 빠져 있더라. 정말 깜짝 놀랐다”며 생애 첫 발치를 셀프로 한 딸에 대한 놀라움을 드러냈다.

반면 아들 연우의 경우는 하영이와 정반대였다. 장윤정은 연우가 유치를 뺄 당시에 대해 “흔들리는 이를 실로 묶었더니 그걸 내가 당길까 봐 실을 잡고 한 시간을 울었다. 시간을 조금만 더 달라고 하면서 너무 오열하니까 나도 지치고 연우도 지쳤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MC 신동엽이 “그게 원래 정상”이라고 말하자, 장윤정은 “하영이는 (유치를 빼고도) ‘어? 피 맛이 나네?’ 이러고 말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