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장기 휴방합니다.” 유튜버 침착맨, 그가 장기 휴방하는 진짜 이유가 알려지자 모두가 깜짝 놀랐다.

200만이 넘는 유튜버 침착맨은 최근 자신의 팬 커뮤니티 ‘침하하’에 “이번 주 방송을 마지막으로 장기 휴방을 하려고 한다.” 라고 게시되자 많은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그가 휴방을 하는 진짜 이유는….

웹툰 작가이자 유튜버인 침착맨(이말년)이 유튜브 활동을 일시 중단하고 휴식기를 선언했습니다.

침착맨은 최근 자신의 팬 커뮤니티 ‘침하하’에 “이번 주 방송을 마지막으로 장기 휴방을 하려고 합니다. 복귀 시점은 밝히지 않을 것이며, 충분히 쉬었다고 판단될 때 돌아오고자 합니다. 추가적인 휴식 또는 복귀 여부에 대해서는 추후 안내 드릴 예정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침착맨은 2.26만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전에도 지난달 4일 방송을 중단할 수도 있다고 언급한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침착맨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서 유튜버 활동을 진행하다가 갑작스러운 방송 중단을 언급하였습니다.

침착맨은 방송 중단의 구체적인 이유를 밝히지 않았지만, 이전에 번아웃으로 인해 휴식을 취한 적이 있어서 이번에도 비슷한 이유일 것으로 추측됩니다.

일부에서는 ‘주호민 사태’의 여파가 계속되어 영향을 미친 것일 수도 있으며, 주호민은 지난해 9월 자폐 스펙트럼 아들을 학대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침착맨은 2009년에 웹툰 ‘이말년 시리즈’로 데뷔하였으며, 2016년부터 유튜버로 전향하여 개인 방송을 시작하였습니다. 그 결과, 200만명을 넘는 구독자를 보유하며 많은 영상이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스타트업 성장분석 플랫폼 ‘혁신의숲’에 따르면, 침착맨의 유튜브를 운영·관리하는 주식회사 금병영은 지난해에 총 49억6000만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금병영은 침착맨이 2020년 5월에 설립한 회사의 대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