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xx의 배역이라니…”, 백종원❤소유진, 그녀의 연인2 배역이 전해지자, 모두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백종원의 아내 배우 소유진이 연인2의 배역이 알려지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그녀가 맡은 배역은…

배우 소유진이 ‘중전마마’ 헤어 스타일로 나타났습니다.

11일, 소유진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사진을 여러 장 올렸습니다. 같은 옷을 입었지만 한 사진에서는 머리를 풀고, 다른 사진에서는 일명 ‘중전마마’ 머리를 했습니다. 소유진은 “같은 옷, 다른 느낌. 오늘도 화이팅!”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누리꾼들은 소유진이 MBC 드라마 ‘연인’ 파트2 촬영을 위해 변신한 것으로 보았습니다. ‘연인’은 배우 남궁민과 안은진이 주연으로 나오는 드라마로, 병자호란을 겪으며 엇갈리는 연인들의 사랑과 백성들의 생명력을 다루는 휴먼역사멜로 장르입니다.

소유진은 지난 8월, 단아한 한복 차림과 중전 마마 머리를 한 채 찍은 사진을 공개한 적이 있습니다. 그는 “(연인) 시즌1의 후반부부터 나온다고 하옵니다”라며 “등장인물들과 어떤 상황에서 만나게 될까요?”라고 출연을 직접 알렸습니다. 이는 그녀가 데뷔 24년 만에 처음으로 도전한 사극이었습니다.

밝혀진 정보에 따르면, 소유진은 인조의 총애를 독차지했던 후궁 소용 조씨로 출연했습니다. 제작진은 ‘연인’ 파트2에 관해 “병자호란 이후 청나라로 끌려간 이들의 이야기가 이장현(남궁민 분)과 유길채(안은진 분)의 운명과 엮여 흥미롭게 전개될 것이다”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소유진이 연기하는 소용 조씨를 비롯한 파란복면(이청아 분), 구원무(지승현 분), 장철(문성근 분)의 새로운 이야기는 물론, 이들 간의 관계에 역동성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